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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기, 혈액암 투병 근황 '완전히 변해버린 외관' 배우 안성기가 혈액암 투병으로 인해 완전히 변해버린 외형으로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있다. 14일 서울 마포구 한국영상자료원 시네마테크에서는 이우석 동아수출공사 회장 회고록 '영화에 살다' 출간 기념회가 열렸다. 이날 출간 기념회에 참석한 안성기는 검정 모자를 쓴 채 카메라 앞에 섰다. 다소 부은 얼굴이지만 밝은 미소와 함께 배창호 감독과 나란히 서서 기념 촬영을 했다. 안성기는 지난달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 진행된 '배창호 감독 특별전' 개막식 참석해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하지만 배우 김보연의 부추을 받아 무대에 오른 안성기는 다소 부은 듯한 얼굴과 가발 착용으로 눈길을 끌었다. 2022. 10. 14.
블랙핑크 제니, '군살 하나 없는 몸매' 블랙핑크 제니가 12일 서울 청담동 포르쉐 존더분쉬 하우스에서 열린 타이칸 4S 크로스 투리스모 포 제니 루비 제인 공개 행사에 참석하여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타이칸 4S 크로스 투리스모 포 제니는 포르쉐 익스클루시브 매뉴팩처의 존더분쉬 프로그램의 결과물로 '제니의 꿈', '아이디어',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제작된 차량이며 블랙핑크 제니가 차량디자인에 참여하여, 보는 이들로 하여금 이목을 집중시켰다. 2022. 10. 13.
남주혁, 학폭 논란 후 첫 공식석상 배우 남주혁이 '학폭 논란' 후 첫 대면 행사로 취재진과 마주했다. 남주혁은 12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리멤버'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영화를 찍은 지 2년 만에 처음 봤다"고 조심스럽게 운을 똈다. 그는 "촬영 당시 어떻게 하면 이 역할을 잘 할 수 있을지 상당히 고민했다. 그동안 해보지 못한 것들을 새롭게 도전하는 기회였기에 더 큰 매력으로 다가왔다. 개인적으로는 재밌게 즐기면서 영화를 봤다"며 만족감을 보였다. 앞서 남주혁은 지난 6월 학폭 가해자로 지목되며 논란에 휩싸였다. 남주혁 소속사 측은 관련 의혹을 전면 부인하며 "법적 절차를 밟겠다"고 강경 대응 방침을 선언했다. 이후 '리멤버'의 첫 공식 행사인 제작보고회는 온라인으로 진행됐고, 남주혁은 당시 해당 사안에 .. 2022. 10. 12.
박민영 언니, 논란 하루만에 사외이사 사임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인바이오젠의 박민아 사외이사가 사임했다. 박씨는 배우 박민영의 언니로 알려져있다. 박민영이 인바이오젠의 실소유주라는 강 씨와 열애를 했다는 보도 하루만에 사외이사 자리에서 물러난 것이다. 박씨는 임명후 석달동안 열린 이사회에 단 한차례만 참석한 것으로 알려진다. 이달 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박민아 싱가포르국립대 서스위호크 공중보건대학원에서 연구원은 지난달 29일 인바이오젠 사외이사를 사임했다. 인바이오젠은 올 상반기까지 사외이사에 2900만원을 지급했다. 이는 박씨를 포함해 2명에게 지급된 것으로 박씨의 실질 근무일을 고려할 경우 월 약 320만원이 지급된 것으로 알려진다. 박씨는 올해 3월 29일 주주총회에서 선임된 이후 지난 6월 말까지 7번의 이사회에서 단 한차례만 참석했다. .. 2022. 10.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