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1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허니제이의 예비신랑이 최초 공개되어 화제다.
허니제이는 최근 결혼, 임신 사실을 발표하여 주위의 이목을 끌고있다.
오는 11월 4일 결혼을 앞둔 허니제이의 연인은 훤칠한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허니제이는 인터뷰를 통해 "스윗하고 생선 가시 발라주는 러브 아버지 정담이다"라고 소개했다.
이를 지켜보던 박나래는 "부러워~부러워~"라고 말했다. 다른 회원들은 "너무 잘생겼다"라고 입을 모았다. 허니제이는
제 남자 좀 자랑하려고 공개했다"라며 웃었다.
허니제이 남자친구는 예비 장모님 앞에서 '부드러움'을 뽐냈다. 드레스를 입은 허니제이가 어떠냐고 묻자 "예뻐"라고 대답했다. 이어 "우리 엄마는 어때?"라고 하자마자 "더 예뻐"라며 훌륭한 답변을 했다.
그는 임신한 허니제이의 배를 만지며 "러브야~"라고 태명을 불렀다. 계속되는 스윗한 면모에 무지개 회원들은 지속적으로 부러움을 표시했다.
반응형
댓글